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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계약서 단계별 결제 — 착수금·중도금·잔금을 결과물 기준으로 나누는 법

사업 운영 · 외주 계약서 단계별 결제크리프트최근 수정 2026. 10. 18

외주 계약에서 돈 문제는 대부분 잔금에서 터져요. 결과물을 다 넘긴 뒤에 «조금만 더 고쳐 주세요»가 이어지고, 언제 끝난 건지 정해 둔 기준이 없으니 잔금 날짜도 같이 밀려요. 이 글은 대금을 단계로 나누는 기준과 계약서에 같이 적어야 할 항목을 정리한 것이에요.

금액은 날짜가 아니라 «넘겨줄 결과물»에 붙이고, 단계마다 검수 기한을 적어요

단계별 결제의 핵심은 세 가지예요. ① 단계마다 무엇을 넘기면 끝인지(결과물) ② 발주자가 며칠 안에 검수 의견을 줘야 하는지(검수 기한), 그 안에 의견이 없으면 어떻게 보는지 ③ 단계마다 무상 수정은 몇 번이고, 그 밖의 요청은 얼마를 받는지(추가작업 기준). 이 셋이 계약서에 없으면 단계를 나눠도 마지막에 한꺼번에 다투게 돼요.

왜 «착수금 50%, 잔금 50%»만으로는 부족한가요

비율만 적은 계약서는 «잔금을 언제 줘야 하는지»를 정하지 못해요. 잔금 조건이 «완료 시»라면, 완료를 누가 언제 판단하는지가 비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수정이 이어지는 동안 잔금도 같이 멈춰요.

계약서 문구생기는 일바꾸면 좋은 방향
«잔금은 완료 후 지급»완료 시점을 두고 다툼«○단계 결과물 전달 후 검수 기한이 지나면 지급»
«수정은 협의하여 진행»수정이 끝없이 이어짐«단계별 무상 수정 ○회, 초과분은 건당 ○원»
«추가 요청 시 별도 협의»범위 밖 요청을 무상으로 처리«계약 범위 밖 작업은 내용과 금액을 적어 별도 요청»
날짜만 적힌 지급일일정이 밀리면 지급일도 흐려짐지급 조건을 결과물·검수와 묶음

단계를 나누는 기준 — 결과물이 손에 잡히는 지점

단계는 «발주자가 열어 보고 맞다, 아니다를 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지점에서 끊어요. 아래는 홈페이지 제작을 3단계로 나눈 예시예요. 비율은 프로젝트마다 달라서 정답이 없고, 아래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예요.

단계넘겨줄 결과물금액 예시검수 기한 예시무상 수정 예시
1. 기획·와이어프레임페이지 목록, 화면 구조 PDF계약금 30%전달 후 3영업일1회
2. 디자인 시안메인·서브 시안 이미지40%전달 후 3영업일2회
3. 퍼블리싱·오픈작동하는 사이트 주소, 관리자 계정30%전달 후 5영업일1회(오류 수정은 별도)
오류 수정과 수정 요청을 나눠 적어요 — 약속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결함)은 무상 수정 횟수에서 빼고 고쳐 주는 것으로, 디자인 취향이나 문구 변경(수정 요청)은 횟수에서 차감하는 것으로 나눠 두면 다툼이 줄어요.

이 글을 쓴 크리프트와 아래 서비스는 같은 회사(팀플럿(주))가 운영해요.

단계·검수 기한·무상 수정 횟수를 한 화면에서 — 페이드랍(10월 30일 정식 오픈)

계약을 단계로 나눠 금액·기한·무상 수정 횟수를 정하고, 단계가 끝나면 그 금액만 결제 요청 링크로 보내는 도구를 10월 30일에 열어요. 페이드랍은 2026년 10월 30일에 정식 오픈해요. 지금은 이용권을 미리 결제할 수 있어요. 베이직 30일 29,000원·프로 30일 49,000원(자동 갱신 없음)이고, 30일은 결제한 날이 아니라 오픈일부터 세요. 오픈 전에는 언제든 전액 환불되고, 10월 30일까지 오픈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려요. 계약 1건은 무료로 쓸 수 있게 열 예정이고, 결제 요청 링크 이용료는 오픈 뒤 단계 금액의 2.5%예요.

베이직 이용권 미리 결제하기(29,000원)

계약서에 꼭 넣을 항목 6가지

  1. 단계별 결과물과 금액 — 위 표처럼 단계마다 넘길 것과 금액을 한 줄씩.
  2. 검수 기한 — 결과물을 받은 뒤 며칠(영업일인지 달력일인지까지) 안에 의견을 주는지.
  3. 기한 안에 의견이 없을 때 — 그 단계를 검수 완료로 본다는 조항을 쓰려면, 계약할 때 따로 보여 주고 동의를 받아 두는 것이 좋아요. 약관규제법 제12조는 «상당한 기한»과 «명확하게 따로 고지»를 요건으로 들어요(전문가 확인 필요).
  4. 무상 수정 횟수 — 단계마다 몇 번이고, 넘으면 건당 얼마인지.
  5. 추가작업 기준 — 계약 범위 밖 요청은 내용과 금액을 적어 따로 요청·결제한다는 문장.
  6. 지급 방법과 기한 — 검수 완료 후 며칠 안에 어느 계좌로 보내는지,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

문구 예시 (그대로 쓰기 전에 계약 상황에 맞게 고치세요)

대금 지급 — «발주자는 각 단계의 결과물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안에 검수 의견을 수급자에게 알린다. 이 기간 안에 의견이 없으면 해당 단계는 검수를 마친 것으로 본다. 발주자는 검수를 마친 날부터 7일 안에 해당 단계 금액을 지급한다.»
수정과 추가작업 — «각 단계의 무상 수정은 별표에 적은 횟수로 한다. 이를 넘는 수정과 계약 범위 밖 작업은 수급자가 내용과 금액을 적어 요청하고, 발주자가 동의한 뒤 진행한다.»

계약서를 써 두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단계마다 기록을 남기는 것이에요. 결과물을 언제 보냈는지, 수정 요청이 몇 번 왔는지, 검수 기한이 언제 지났는지가 남아 있어야 잔금을 요청할 때도, 일이 꼬였을 때도 말이 짧아져요. 잔금이 이미 밀렸다면 프리랜서 잔금 못 받을 때 순서를 보세요.

이 글을 쓴 크리프트와 아래 서비스는 같은 회사(팀플럿(주))가 운영해요.

다음 계약부터 단계별로 — 페이드랍 이용권 사전 결제

베이직 이용권(30일 29,000원, 자동 갱신 없음)에는 진행 중 계약 3건, 단계별·추가작업 결제 요청 링크, 무상 수정 횟수 차감, 72시간 검수 카운트다운(토·일·공휴일 제외), 기록 내보내기가 들어가요. 정식 오픈은 2026년 10월 30일이고, 30일은 오픈일부터 세요. 오픈 전에는 언제든 전액 환불돼요. 계약 제한 없는 프로(30일 49,000원)는 결제 화면에서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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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착수금·중도금·잔금 비율은 몇 대 몇이 맞나요?

정해진 비율은 없어요. 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각 금액이 어떤 결과물에 붙어 있는지와 검수 기한이에요. 작업 초반에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라면 앞 단계 비율을 높이는 식으로 정해요.

검수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승인된 것으로 볼 수 있나요?

계약서에 그렇게 정하고 상대방이 동의했다면 근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약관 형태라면 약관규제법 제12조에 따라 상당한 기한과 따로 한 고지가 필요해요. 구체적인 효력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무상 수정 횟수는 몇 번이 적당한가요?

단계마다 1~2회로 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프로젝트에 따라 달라요. 횟수보다 «결함 수정은 횟수에서 빼고, 취향 변경은 차감한다»는 구분을 적어 두는 것이 더 중요해요.

추가작업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범위 밖 요청이 오면 바로 작업하지 말고 내용과 금액을 적어 먼저 동의를 받으세요. 기존 단계 금액과 섞지 않고 따로 요청하면 정산이 깔끔해져요.

참고 문서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쓴 일반 정보예요. 개별 계약의 효력과 문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중요한 계약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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