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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서류, 언제까지 갖고 있어야 하나

서류 관리 크리프트

“혹시 몰라서” 갖고 있는 서류가 가장 위험합니다. 목적이 끝나면 지우는 것이 원칙이고, 법이 정한 것만 그 기간까지 보관합니다.

받은 서류는 언제까지 보관해야 하나요?

법정 보존 기간이 있는 서류는 그 기간까지, 나머지는 목적이 끝나면 파기합니다. 근로계약서는 퇴직 후 3년, 세금 관련 증빙은 5년이 기준입니다.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를 계속 들고 있는 것 자체가 위반입니다.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두 번째에서 생깁니다. 목적이 끝났는데 그냥 남아 있는 파일들입니다.

구분기준
법정 보존법령이 기간을 정한 것장부·증빙, 근로계약 관련 서류 등
목적 달성쓸 일이 끝나면 파기본인 확인용 신분증 사본 등

실무에서 자주 쓰는 기준

정확한 보존 기간은 서류 종류와 법령에 따라 다르므로 세무사·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아래처럼 묶어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는 실무 순서

  1. 서류를 목적별로 묶습니다(채용·거래·세무 등)
  2. 묶음마다 보관 기한을 정합니다
  3. 기한이 지난 묶음을 정기적으로 파기합니다
  4. 파기 기록을 남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한을 시스템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사람이 달력을 보고 지우는 방식은 반드시 빠뜨립니다.

흩어진 서류를 모으는 것부터

보관 기한을 정하려면 먼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카톡·메일·PC·USB에 흩어져 있으면 관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한 곳에 모으고, 요청 단위로 묶고, 기한을 붙이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기한이 지난 서류는 지워야 합니다

받은 날짜 기준으로 기한을 세고, 지날 때 알려주는 기능을 넣어 두었습니다.

모아요 — 보관 기한 관리 →

자주 묻는 질문

퇴사자 서류는 바로 지워야 하나요?

법정 보존 의무가 있는 서류는 그 기간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그 외 본인 확인용 사본 등은 목적이 끝났으므로 파기 대상입니다.

파기 기록을 꼭 남겨야 하나요?

의무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중에 “언제 지웠느냐”를 설명해야 할 때 근거가 됩니다.

보관 기한이 지난 서류는 어떻게 파기하나요?

종이는 파쇄, 전자파일은 복구할 수 없게 삭제합니다. 백업본까지 함께 지워야 파기로 인정됩니다.

보관 기한을 넘겨 갖고 있으면 무슨 문제가 되나요?

목적이 끝난 개인정보를 계속 보유하는 것 자체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입니다. 유출 시 책임 범위도 함께 커집니다.

참고한 곳

공공기관 자료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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