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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기록·AI 상담 앱 만들 때 필요한 기능과 고지 — 4탭 구성·AI기본법·개인정보 점검표

사업 운영 · 반려동물 앱 만들기크리프트최근 수정 2026. 10. 25

보호자가 매일 남기는 식사·음수·체중·구토 기록을 모아 두고, 그 기록을 근거로 질문에 답하는 앱을 만들려는 동물병원과 펫 사업자를 위한 글이에요. 이런 앱은 화면만큼 «무엇을 고지하고 무엇을 기기에 남기지 않느냐»를 출시 전에 정해 둬야 해요. 이 글은 팀플럿이 직접 만든 시연 앱을 예로 들어, 필요한 화면 4개와 출시 전 고지 점검표를 정리한 것이에요.

화면은 홈·기록·물어보기·내 아이 4탭, 고지는 AI 생성 표시·진단 아님·국외 이전·기기 캐시 4가지

보호자가 말하듯 기록을 남기면 숫자와 증상으로 정리하고, 평소와 달라진 점을 홈에 먼저 보여 줘요. 질문 화면에는 답을 AI가 만들었다는 사실과 «진단이나 처방이 아니에요» 문구를 답 바로 위에 고정해요. 기록과 질문을 해외 AI 업체로 보낸다면 처리방침에 국외 이전 사항을 공개하고, 앱(PWA)은 기기에 정적 파일만 저장하고 기록 데이터는 남기지 않게 만들어요.

화면은 4탭이면 충분해요

보호자는 앱을 하루에 몇 번, 짧게 열어요. 메뉴가 많으면 기록이 끊겨요. 하단 탭 4개로 «보기·남기기·묻기·관리»를 나누면 처음 쓰는 사람도 헤매지 않아요.

반려동물 기록 앱 시연 화면: 기록 탭과 물어보기 탭
팀플럿 제작 시연 화면(가상 시험 기록). 기록 탭과 물어보기 탭이에요.
탭보호자가 하려는 일꼭 넣을 요소
홈오늘 괜찮은지 한눈에 보기오늘 상태 요약, 평소와 달라진 점 알림, 최근 체중·식사, 추천 질문 1~2개
기록있었던 일을 빨리 남기기종류 칩(식사·음수·체중·산책·구토·변·약·메모), 날짜, 자유 입력, 지난 기록 필터·지우기
물어보기기록을 근거로 궁금한 점 묻기AI 생성 고지, 진단 아님 문구, 추천 질문, 응급 신호일 때 병원 연락 안내
내 아이아이 정보와 여러 마리 관리프로필(종·품종·생일·성별·중성화), 기록 수, 아이 목록·전환

기록은 «말하듯 쓰고 숫자로 정리»가 핵심이에요

보호자에게 입력 칸을 여러 개 채우게 하면 며칠 만에 기록이 멈춰요. «아침에 사료 40g 먹고, 저녁에 노란 토를 한 번 했어요»처럼 한 줄로 쓰게 하고, 앱이 식사량·구토 횟수 같은 항목으로 나눠 저장하는 방식이 오래 가요. 저장한 뒤에는 «무엇으로 정리됐는지»를 카드로 바로 보여 줘야 보호자가 잘못 읽힌 값을 고칠 수 있어요.

물어보기 화면에는 고지 두 줄을 고정해요

물어보기 탭 시연 화면: AI 생성 고지와 진단 아님 문구, 추천 질문
팀플럿 제작 시연 화면. 답 영역 위에 AI 생성·진단 아님 문구를 고정했어요.

생성형 AI가 답을 만드는 서비스라면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가 걸려요. 제1항은 생성형 AI를 쓴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고, 제2항은 결과물이 AI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표시하는 것이에요. 사전 고지를 하지 않으면 같은 법 제43조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시행령 제23조는 표시 방법(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방법 등)을 정하고 있어요.

동물 건강 질문에는 수의사법도 함께 봐야 해요. 수의사법 제10조는 수의사가 아닌 사람의 동물 진료를 금지해요. 앱의 답이 «이 병이에요», «이 약을 먹이세요», «병원 안 가도 돼요»처럼 읽히면 진료로 오해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답은 기록 요약, 지켜볼 점,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까지만 말하게 하고, 판단은 수의사에게 넘긴다는 문장을 고정으로 둬요.

위치문구 예시근거
처음 열 때 안내이 앱은 AI(언어모델)로 기록을 정리하고 질문에 답해요. 진단이나 처방이 아니에요.AI기본법 제31조 제1항
답 바로 위이 답은 AI가 이 아이의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몸 상태 판단과 치료는 꼭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제31조 제2항, 수의사법 제10조
응급 신호숨쉬기 힘들어하거나 경련하거나 독성 물질을 먹었다면 질문하지 말고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해 주세요.응급 규칙 답은 AI가 아닌 고정 문구로

응급 신호(호흡 곤란·경련·독성 물질 섭취 등)는 AI에게 맡기지 말고, 정해 둔 단어가 보이면 고정 안내를 먼저 띄우는 규칙으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안내는 AI가 만든 답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적어요.

보호자용 기록·AI 상담 앱을 만들려고 하시나요?

팀플럿은 이 글의 시연 앱처럼 기록·물어보기·고지·기기 저장 기준을 갖춘 반려동물 앱을 만들어요. 만들고 싶은 기능을 적어 주시면 범위와 일정을 정리해서 답드려요.

반려동물 앱 제작 상담하기

기록을 해외 AI로 보낸다면 처리방침부터 고쳐요

보호자가 적은 기록과 질문을 해외 AI 업체의 서버로 보내 처리한다면, 그 글에 섞인 보호자 정보는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이 될 수 있어요. 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의8은 국외 이전이 가능한 경우를 정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는 보호자와의 서비스 계약을 이행하는 데 해외 업체에 처리를 맡기거나 보관해야 할 때, 이전 사항을 제30조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공개하는 방법이에요.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면 국외 이전 별도 동의 같은 다른 근거가 필요해요. 출시 전에 처리방침에 아래 항목을 넣어요.

  1. 처리 목적: 기록 정리와 질문 답변
  2. 항목: 아이 프로필, 보호자가 입력한 기록·질문 문장
  3. 보유 기간: 예) 마지막 입력일부터 일정 기간 또는 삭제 요청 시 바로 파기 — 서비스에 맞게 정해요
  4. 국외 이전 사항: 이전하는 항목, 받는 나라·이전 시기와 방법, 받는 회사 이름과 연락처, 받는 회사의 이용 목적과 보유·이용 기간, 이전을 거부하는 방법·절차와 거부했을 때 생기는 일
  5. 삭제 요청 방법: 앱 안 지우기 기능과 연락처

정식 계정 서비스로 넓혀 보호자별로 기록을 나눌 때는 국외 이전 별도 동의 화면을 둘지도 함께 검토해요. 이 부분은 서비스 구조에 따라 판단이 달라서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앱(PWA)은 기기에 기록을 남기지 않게 만들어요

설치 없이 홈 화면에 추가하는 웹앱(PWA)은 서비스워커가 파일을 기기에 저장해 두고 오프라인에서도 화면을 띄워요. 이때 저장 대상을 잘못 정하면 아이 기록이나 접속 주소가 보호자 기기 저장소에 그대로 남아요.

점검기준
캐시 대상미리 정한 정적 파일(HTML·CSS·JS·아이콘)만, 쿼리 없는 주소로 저장
실행 중 저장앱을 쓰는 동안 응답을 새로 캐시에 넣지 않음
API 응답Cache Storage·localStorage·IndexedDB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고, 요청에 no-store
버전 교체새 버전이 켜질 때 옛 캐시와 목록 밖 항목을 지움
출시 전 확인개발자 도구에서 캐시 목록을 열어 정적 파일 외 항목이 0건인지 확인

출시 전 점검표

구분확인할 것
화면4탭 이동, 기록 저장 후 정리 결과 카드, 지난 기록 지우기, 여러 마리 전환
AI 고지처음 열 때 안내, 답 위 AI 생성 표시, 진단 아님 문구, 응급 고정 안내
표현«진단», «처방», «수의사 대신» 같은 말이 화면·광고에 없음
개인정보입력창 위 사람 정보 금지 안내, 처리방침 목적·항목·보유·국외 이전, 삭제 방법
기기 저장캐시는 정적 파일만, API 응답 저장 0건
AI 장애AI가 응답하지 않을 때 «잠시 뒤 다시 시도» 안내, 응급 안내는 AI 없이도 동작
점검표를 들고 상담해 보세요

지금 기획 중인 앱의 화면 목록이나 기존 앱 주소를 보내 주시면, 위 점검표 기준으로 빠진 부분을 짚어 드려요. 문의 유형은 «AI 챗봇 · 상담»을 골라 주세요. 반려동물 기록·AI 상담 앱 제작 문의 →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 건강 앱도 AI기본법 고지 대상인가요?

생성형 AI가 답이나 요약을 만든다면 제31조의 사전 고지와 결과물 표시가 걸려요. 법 제2조 제4호에 적힌 고영향 인공지능 영역(「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의료, 의료기기 등)과 비교해 봐야 해요. 동물 건강 질의응답이 여기에 들어가는지는 아직 정해진 해석이 없으니, 출시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아 주세요.

앱이 «병원에 가세요»라고 안내해도 되나요?

네,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알려 주는 것은 괜찮아요. 다만 병명을 정하거나 약을 권하거나 «병원 안 가도 돼요»처럼 말하면 진료로 읽힐 수 있어요. 답의 범위를 기록 요약·지켜볼 점·병원 방문 기준으로 정해 두세요.

네이티브 앱 대신 웹앱(PWA)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기록·질문처럼 화면과 서버 호출이 중심인 앱은 PWA로 먼저 열어 보호자 반응을 보고, 푸시 알림이나 센서 연동이 필요해질 때 네이티브 앱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어요. PWA로 갈 때는 위 기기 저장 점검표를 꼭 지켜요.

보호자 기록에서 사람 정보를 완전히 걸러낼 수 있나요?

전화번호·메일 같은 형식이 있는 정보는 자동으로 가리기 쉽지만, 사람 이름은 자동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입력창 위 안내와 처리방침 공개를 함께 해 두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참고 문서

이 글은 2026년 10월 25일 기준 법령 원문과 팀플럿 시연 앱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반 정보예요. 법률 자문이 아니니 실제 출시 전에는 전문가 확인을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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