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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 지시를 전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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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비중이 취업자 비중보다 훨씬 높다는 점은 여러 통계에서 지적되어 왔습니다. 원인으로 모국어 안내 부족이 반복해서 꼽힙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 교육은 어떻게 전달하나요?

말보다 그림과 실물 시연이 확실합니다. 번역본을 나눠주는 것만으로는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해 여부를 되물어 확인하고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세요.

정부 자료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안전보건공단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다국어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배치 전에 한 번 받는 교육입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오늘 아침 “여기 밟지 마세요”를 전하는 일입니다. 둘은 다른 문제입니다.

앱으로 풀면 실패하는 이유

문자가 현실적인 이유

설치가 필요 없고, 어떤 폰에서도 열리고, 번호만 알면 됩니다. 그리고 읽었는지 기록이 남습니다.

위험성평가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생각하면, 기록이 남는다는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번역은 조심해야 합니다

“전원을 내리고 들어가세요”“들어가서 전원을 내리세요”로 번역되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안전 지시는 기계 번역에 그대로 맡기면 안 되고, 자주 쓰는 문장은 검수된 표준 번역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개 언어를 준비해야 하나요?

사업장에 실제로 있는 국적만 준비하면 됩니다. 대개 2~4개 언어로 대부분 커버됩니다.

통역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그림과 실물 시연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위험 지점을 직접 가리키며 보여주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교육 이수를 어떻게 증명하나요?

참석 명단과 사진, 이해 확인 질문에 대한 답변 기록을 남기세요. 서명만으로는 이해 여부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안전보건공단이 여러 언어로 만든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직접 번역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한 곳

공공기관 자료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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