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평가 기록, 무엇을 얼마나 남겨야 하나
평가를 했어도 기록이 없으면 안 한 것이 됩니다. 그리고 기록·보존은 실시와 별개의 의무입니다.
위험성평가 기록은 무엇을 얼마나 남겨야 하나요?
위험 요인, 판단 근거, 개선 조치, 조치 후 상태 네 가지를 남깁니다. 보존 기간은 3년이 기준입니다. 사진이 붙은 기록이 글로만 쓴 기록보다 확인이 훨씬 빠릅니다.
남겨야 하는 것
- 평가 대상 작업·공정
- 발견한 유해·위험요인
- 위험성 판단 결과
- 결정한 감소 대책과 실행 여부
- 근로자 참여 및 공유 내역
- 실시 일자와 참여자
전자 문서로 보관해도 됩니다
종이로만 보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자 문서로 보관해도 인정되며, 오히려 검색과 관리가 쉽습니다.
다만 언제 만들어졌고 이후 수정되지 않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독이 나왔을 때 필요한 것
가장 곤란한 상황은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입니다. 서류가 담당자 PC나 USB에 흩어져 있으면 찾는 데만 하루가 갑니다.
한 건의 묶음으로 출력할 수 있게 정리해 두면 대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실시규정, 평가표, 참여 기록, 공유 기록, TBM 일지를 한 번에 묶어 출력할 수 있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남아야 합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담당자 퇴사와 함께 기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개인 PC나 개인 메일에 있으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회사 자산으로 관리되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년 보관해야 하나요?
법령이 정한 기간이 있습니다. 구체적 기간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현행 법령 확인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쓴 서류도 되나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다만 분실·훼손 위험을 고려하면 전자 보관이 안전합니다.
보존 기간은 얼마인가요?
3년이 기준입니다. 다만 관련 사고가 있었다면 더 길게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을 꼭 넣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지만 확인이 훨씬 빠릅니다. 개선 전후 사진 두 장이면 설명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참고한 곳
공공기관 자료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위험성평가란 무엇인가 — 5인 사업장 기준으로 쉽게위험성평가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최소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위험성평가는 “우리 현장에서 다칠 수 있는…근로자 참여와 결과 공유, 어떻게 증명하나평가서는 만들었는데 “알렸다”는 증거가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실무적으로 남기는 방법. 법이 요구하는 것은 평가서 한 장이 아…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10분으로 끝내는 법TBM이 무엇이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기록은 어떻게 남기는지 정리했습니다. TBM은 거창한 회의가 아닙니다. 오늘 할 작업…안전 담당자가 없는 사업장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5~50인 사업장의 현실적인 시작점. 전문 인력 없이 갖춰야 할 최소한. 전담 인력도,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부터 해야 하…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 지시를 전달하는 법말이 안 통하면 안전 교육도 형식이 됩니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방법.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비중이 취업자 비중보다 훨씬…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사업주에게 조사 의무가 있습니다. 순서를 모르면 그 자체가 위반이 됩니다. 신고를 받으면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