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홈페이지 제작, 3독자 기준으로 정하면 끝난다
스타트업 홈페이지가 어려운 이유는 독자가 셋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뭘 파는데», 지원자는 «어떤 팀인데», 투자자는 «지표가 뭔데»를 봅니다. 세 독자를 한 화면에서 만족시키려다 아무도 만족 못 하는 홈페이지가 제일 흔합니다.
한 장으로 시작 → 독자별로 늘린다
첫 달은 «한 문장 정의 + 제품 화면 + 문의/데모 신청» 한 장. 채용이 시작되면 팀 · 공고 장, 투자 라운드가 열리면 IR 요청 장을 더합니다. 처음부터 5장을 만들면 3장은 비어 있게 됩니다.
독자 셋 — 각각 무엇이 있어야 하나
| 독자 | 첫 화면에서 3초 안에 | 그다음 |
|---|---|---|
| 고객 | 무엇을 해 주는 제품인지 한 문장 + 화면 | 가격 또는 견적 경로, 사례, 문의·데모 신청 |
| 지원자 | 어떤 문제를 푸는 팀인지 | 일하는 방식, 공고, 지원 폼 |
| 투자자 | 문제 · 해법 · 왜 지금 | 지표(있으면), 뉴스, IR 요청 폼 |
장 수 — 한 장에서 시작하는 순서
- 1개월차: 한 장 — 정의 · 화면 · 신청 폼 · 회사 정보(상호 · 사업자번호 · 주소 · 대표). 검색 등록까지.
- 채용 시작: 팀 · 채용 장 추가.
- 라운드 시작: IR 요청 장(자료를 폼으로 요청받고 메일로 전달).
- 제품이 둘 이상: 제품 장 분리.
우리 가게 홈페이지, 3가지 방식의 3년 총비용을 1분에 비교 — 무료
직접 만들기 · 한 장 제작 · 맞춤 제작을 도메인·호스팅·수정비까지 넣어 계산합니다. 가입 없음.
홈페이지 비용 계산기 열기 →기간과 비용 — 자사 공개가 기준
한 장은 자료를 받은 날부터 5영업일(팀플럿 챌린지 99,000원, 부가세 포함). 5장 맞춤 제작은 2~3주, 150만 원부터(디자인사업부 표준 단가). 타사 가격은 범위가 넓어 적지 않습니다. 3년 총액 비교는 계산기.
흔히 빼먹는 것 5가지
- 회사 정보 표기(전자상거래법 · 통신판매업이면 필수) — 없으면 신뢰도 · 법 둘 다 문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 폼이 있으면 필요
- OG 이미지 — 카톡 · 슬랙에 링크를 보냈을 때 회색 네모가 뜨는 원인
- 검색 등록 — 서치콘솔 ·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맵 제출
- «지금 뭘 하면 되는지» 버튼 하나 — 데모 신청이든 문의든 하나만
한 장짜리 가게 홈페이지, 99,000원(부가세 포함)
전화 버튼 · 영업시간 · 메뉴와 가격 · 문의 폼 · 네이버·구글 검색 등록 · AI 답변용 정보 정리 · 1년 호스팅. 가게 이름만 넣으면 30초 만에 미리보기가 열립니다.
가게 이름 넣고 미리보기판매자 팀플럿(주) 디자인사업부 · 표준 제작(150만 원~)은 단가표자주 묻는 질문
노션이나 빌더로 만든 홈페이지도 괜찮나요?
초기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도메인 연결 · 검색 등록 · 회사 정보 표기 · OG 이미지는 빌더에서도 직접 챙겨야 합니다. 공개 전 체크리스트.
영문 페이지도 같이 만들어야 하나요?
해외 고객 · 투자자가 실제로 있을 때 만듭니다. 처음부터 두 언어를 관리하면 둘 다 낡습니다.
IR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도 되나요?
공개 자료가 아니면 «요청 폼 → 메일 전달» 방식이 안전합니다. 누가 받아 갔는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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