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폼에 무엇을 물어야 상담이 짧아지나
문의 폼의 목적은 정보 수집이 아니라 첫 통화를 짧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기준으로 항목을 고르면 답이 나옵니다.
문의 폼에 무엇을 물어야 상담이 짧아지나요?
연락처, 원하는 작업, 희망 일정, 예산 범위 네 가지면 첫 통화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항목이 많으면 이탈하므로 다섯 개를 넘기지 마세요. 선택 항목은 나중에 물어도 됩니다.
항목은 다섯 개를 넘기지 마세요
항목이 늘어날수록 이탈이 늘어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스크롤이 두 번 넘어가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필수는 두세 개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선택으로 열어두면 쓸 사람은 씁니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
| 항목 | 왜 필요한가 | 형태 |
|---|---|---|
| 연락처 |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함 | 필수·전화번호 |
| 시기 | 지금 살 사람인지 구분 | 선택지(1개월 내/3개월 내/미정) |
| 규모 | 견적 범위 결정 | 숫자 또는 선택지 |
| 예산 | 맞는 손님인지 판단 | 구간 선택 |
| 자유 서술 | 맥락 파악 | 선택·마지막 |
예산은 직접 쓰게 하지 마세요
금액을 빈칸에 쓰라고 하면 부담을 느껴 창을 닫습니다. “2~4천만원” 같은 구간으로 고르게 하면 대부분 답합니다.
구간만 알아도 상담 준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기가 예산보다 중요한 신호입니다
“1개월 이내”라고 답한 사람은 지금 사는 사람입니다. 예산이 애매해도 우선순위를 높여야 합니다.
반대로 “미정”은 지금 시간을 쓸 대상이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할 목록으로 넘기면 됩니다.
자유 서술은 마지막에 하나만
맨 앞에 두면 부담스러워 이탈합니다. 선택지를 다 채운 뒤에 한 칸 있으면 오히려 길게 씁니다.
사람은 시작한 일을 마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쉬운 것부터 배치하는 이유입니다.
잡아요는 업종을 고르면 그 업종에 맞는 항목이 미리 깔립니다. 인테리어·이사·학원·병원 등 20종을 준비했습니다.
폼을 직접 짜지 않고 만들려면
물어볼 항목을 골라 배치하면 문의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코드는 필요 없습니다.
잡아요 — 문의 페이지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을 필수로 받아야 하나요?
연락처가 있으면 이름은 선택으로 둬도 됩니다. 필수 항목이 적을수록 제출률이 높습니다.
개인정보 동의 문구는 어떻게 쓰나요?
길고 복잡하면 이탈합니다. 무엇에 쓰는지 한 줄로 적고 전문은 링크로 두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항목이 많으면 왜 이탈하나요?
폼은 길어질수록 완료율이 떨어집니다. 지금 꼭 필요한 것만 묻고 나머지는 통화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산을 물어보면 부담스러워하지 않나요?
범위를 선택지로 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직접 입력 대신 구간을 고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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