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면 광고비를 못 씁니다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라고 물어도 정확한 답이 안 옵니다. 기억이 안 나거나 대충 답합니다. 링크에 표시를 붙이면 저절로 나뉩니다.
문의가 어디서 왔는지 왜 기록해야 하나요?
모르면 광고비를 어디에 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입 경로가 문의와 함께 남아야 어떤 채널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보입니다. 방문자 수가 아니라 계약까지 이어진 경로를 세야 합니다.
손님에게 묻는 방식의 한계
“검색해서요”라는 답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네이버인지 구글인지, 블로그를 보고 온 건지 광고를 보고 온 건지는 모릅니다.
설문 항목을 넣으면 이탈만 늘어납니다. 묻지 않고 아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링크 뒤에 표시 붙이기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같은 문의 폼 주소를 채널마다 다르게 만들어 두면 됩니다.
| 어디에 걸 때 | 주소 | 결과 |
|---|---|---|
| 블로그 | 주소?s=블로그 | 블로그에서 온 문의로 집계 |
| 인스타 프로필 | 주소?s=인스타 | 인스타로 집계 |
| 전단지 QR | 주소?s=전단지 | 전단지로 집계 |
| 명함 QR | 주소?s=명함 | 명함으로 집계 |
표시가 없어도 어느 사이트에서 넘어왔는지는 자동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단지·명함처럼 온라인이 아닌 경로는 직접 붙여야 구분됩니다.
건수보다 계약률을 보세요
문의 100건이 오는 채널보다 20건 오는데 절반이 계약되는 채널이 낫습니다. 광고비는 계약률이 높은 쪽에 넣어야 합니다.
건수만 보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 채널 | 문의 | 계약 | 계약률 | 판단 |
|---|---|---|---|---|
| A 광고 | 100건 | 5건 | 5% | 건수는 많지만 효율이 낮음 |
| B 블로그 | 20건 | 10건 | 50% | 여기에 더 투자 |
한 달만 재보면 답이 나옵니다
보통 두세 개 채널이 대부분을 만듭니다. 나머지는 정리하면 시간과 돈이 남습니다.
재보기 전에는 “다 조금씩 되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편중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디서 온 문의인지 남기려면
유입 경로가 문의와 함께 기록되어야 광고비를 어디에 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잡아요 — 유입 경로 기록 →자주 묻는 질문
표시를 붙이면 주소가 지저분해 보이지 않나요?
QR로 만들면 사람은 주소를 보지 않습니다. 링크로 공유할 때만 신경 쓰면 됩니다.
전화로 온 문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전화는 자동 구분이 어렵습니다. 접수할 때 경로를 한 번 선택해 두면 통계에 함께 잡힙니다.
유입 경로는 어떻게 남기나요?
문의 폼에 유입 파라미터를 함께 저장하거나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를 선택지로 물으면 됩니다. 둘을 같이 쓰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방문자 수는 많은데 문의가 없으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어느 페이지에서 문의로 넘어가는지를 보세요. 유입이 아니라 페이지와 문의 사이가 끊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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