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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를 보낼 때 계약률이 오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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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에 금액만 있으면 가격으로만 비교됩니다. 판단 근거를 함께 주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견적서는 어떻게 써야 통과되나요?

금액보다 범위를 먼저 적으세요.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지는지가 분명해야 나중에 분쟁이 없습니다. 유효 기간과 결제 조건도 함께 넣으면 재협상이 줄어듭니다.

금액 앞에 놓아야 할 것

이 네 가지가 있으면 같은 금액이라도 신뢰가 다릅니다.

  1. 무엇을 이해했는지 — 요청 내용을 한 줄로 요약
  2. 범위 — 포함되는 것과 안 되는 것
  3. 일정 — 착수와 완료 시점
  4. 전제 — 어떤 조건에서의 금액인지

범위를 명확히 해야 분쟁이 없습니다

구분적는 방식
포함철거·자재·시공·폐기물 처리
불포함가구 이동, 추가 전기 공사
별도 협의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항목

범위로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을 보기 전에 확정 금액을 주면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현장 확인 후 확정”이라는 단서와 함께 범위를 주면 부담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옵니다.

근거 없는 금액을 먼저 던지면 나중에 신뢰를 잃습니다. 과거 유사 건이나 정해둔 단가에 근거해야 합니다.

열어봤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적서를 열어본 직후가 연락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그 시점에 궁금증이 최대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를 문자로 보내도 되나요?

링크로 보내면 열람 여부를 알 수 있어 유리합니다. 다만 상호를 밝히고 스미싱으로 오해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금액을 먼저 적어야 하나요?

범위를 먼저 적으세요. 무엇이 포함되는지 모르는 상태의 금액은 비교 대상이 되어 가격 경쟁으로 끌려갑니다.

유효 기간을 꼭 넣어야 하나요?

넣는 편이 좋습니다. 기간이 없으면 몇 달 뒤에 같은 조건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이 계속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요?

견적에 수정 횟수를 미리 적어두세요. 범위를 문서로 정해두면 추가 비용을 말하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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